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은 21일 전주완산경찰서를 방문해 과·계장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력있고 당당한 전북경찰을 기반으로 전주시민이 신뢰하는 안심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2023년 탄소산업 국제기술교류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탄소수소융복합산업연구조합’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도는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이달 중순부터 2023년 사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명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라북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안」은 도지사가 매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이를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사업대상은 10년 이상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도는
김관영 도지사는 20일 오후 고창군을 방문하고 1일 명예 고창군수로 위촉돼 간부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청원과의 만남, 상하농원 방문,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발전 및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이 완화되고, 본격적인 봄이 시작됨에 따라 도내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행사장 안전관리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북도는 지난 해 비상대비 민방위 분야에서 최고의 업무 성과를 거두어 정부로부터 최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이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주4)이 16일(목) 제398회 임시회에서 전라북도 인구정책에 있어 이제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수립·추진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정희 의원(군산3)은 제39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을 위해 더 이상 갈등과 분열 보다는 실질적인 협치와 조정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결과가 최종 ‘적합의견’으로 결정됐다.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와 아태마스터스 대회 기관별 준비상황 및 대테러․안전활동을 점검하기 위한‘전북지역 테러대책협의회’가 국가정보원 전북지부 주관으로 16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개최됐다.
전북도와 김윤덕 국회의원은 16일 국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분야 대통령 전북공약 점검 토론회를 갖고 정부의 전북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대광법(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광역교통법, 이하 대광법) 등 주요한 과제를 풀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전북도의회 강동화 의원(전주8ㆍ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전북도 이태수 체육정책과장, 고봉수 전북태권도협회장 등과 함께 서울 국기원을 찾아 이동섭 국기원장을 만나 국기원의 무주 태권도원 이전을 요청했다.
전라북도의회는 15일 최정호(65)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위원회(위원장 이병도)를 개최하여 최 후보자에 대한 자질을 검증했다. 청문위는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위원 8명과 의장 추천 위원 4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전북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ㆍ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5일 전라북도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완주산업단지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15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조봉업 행정부지사, 도 실·국장, 특례사업 발굴단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추진 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전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략산업인 농생명산업·수소산업과 연계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와 완주 수소특화 산업단지가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15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이날 전문체육지도자·실업팀 간담회를 열고 장밋빛 전북 체육을 이끌어나가기로 약속했다.
전북작가회의(회장 김자연, 아동문학가)가 3월 17일 오후 6시 30분, 최명희 문학관에서‘작가와 함께 걷는 문학 산책’을 개최한다